검찰, 지방선거 불법행위 단속

전주지방검찰청(검사장 송해은)이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전주지검은 17일 3층 대회실에서 전북도선관위와 전북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 6·2 지방선거에 대비 '선거대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선거대책협의회에선 선거 전담반을 편성하고 공무원의 선거개입과 단체의 선거관여 공천헌금 금품제공 허위사실유포 후보자비방 등 선거범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