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 동진지사 토론회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서삼석)는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운영대의원을 비롯 용수관리위원,시설관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유지관리업무를 마무리 하는 차원의 유지관리업무 발전 방향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올해 유지관리업무를 마무리 하면서 영농급·배수에 대한 분석으로 성과 및 반성할 점을 찾아 개선안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좀 더 낳은 유지관리업무를 시행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서삼석 지사장은 "올 한해 대과없이 영농급·배수 및 유지관리업무에 최선을 다 해준 운영대의원 및 용수관리위원, 시설관리원, 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