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영상정보진흥원 문화산업진흥센터 입주기업인 (주)렉스젠(대표 안순현)이 18일 송하진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전주장학숙인 풍남학사 건립기금으로 500만원을 전달했다.
주식회사 렉스젠은 CCTV 카메라 솔루션, 자전거 마일리지 솔루션 등 수많은 프로젝트의 노하우가 축적된 국내최고의 통합영상 처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망 기업의 하나다.
안순현 대표이사는 "풍남학사 건립과 같은 인재 자원화 추진전략사업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역경쟁력을 가져올 수 있는 핵심"이라며 참여동기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