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는 영어과 소수만 교수가 '헤밍웨이와 세계어문학회'에서 수여하는 '헤밍웨이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소교수는 지난 2006년 펴낸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의 인생과 작품세계'(도서출판 동인)가 대한민국학술원의 2007년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것을 비롯, 다수의 학술논문으로 헤밍웨이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연구자료 수집을 위해 미국과 캐나다·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 등 세계 각지를 답사, 고증된 자료를 토대로 헤밍웨이의 작품세계를 새롭게 조명했다.
소교수는 대한영어영문학회장과 한국헤밍웨이연구소장·한국헤밍웨이학회 부회장·미국소설학회 훼밍웨이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헤밍웨이 작품과 관련된 논문 40여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