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류시원의 고민!
"저 진짜 영화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명문가지만 부잣집 도련님은 아니였다!?
가족이 다 같이 한 방에서 자서 오히려 좋았다는 긍정적인 어린이 류시원!
초등학교 시절 병아리를 대닭으로 키운 놀라운 실화!!
부드러운 이미지 뒤에 숨겨진 남자다운 모습!
데뷔 후 에도 4년간 이발소에 다녔다!?
"중, 고등학교 남학생들이랑 나란히 앉아서 이발했어요!"
한류 프린스~ 류시원이 최초로 고백하는 일본진출 뒷이야기!
일본에서 신인가수로 시작해 성공하기까지!
그 동안 못 다한 이야기!
우리가 미처 몰랐던 류시원에 관한 모든 것들이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