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체육회관 준공식이 23일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 체육회관은 전주 종합경기장 내 총사업비 156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신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