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계약직인 박경아씨(35)가 군산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1일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현대상선, 한솔CSN 등 물류업체에서 10년 동안 근무한 후 2007년 11월 해운물류분야 전문가로 임명된 그는 신규항로 개설 등을 통해 군산항 물동량 증가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