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 정읍시장이 '2009 올해의 특별부부상'을 수상했다.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위원장 권재도목사)는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정읍시장직을 훌륭하게 수행함은 물론, 부인 서국희여사와 돈독한 금슬로 1남5녀의 자녀를 낳아 훌륭하게 성장키시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부부사랑'을 주제로 한 '내장산단풍부부사랑 축제'를 개최, 부부간 사랑과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에따라 강 시장은 국회의정관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특별부부(세계부부의날위원회 위원장상)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국회의원을 비롯 가수 김종환, 세계부부의날위원회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한편 세계부부의 날 위원회는 부부의 날(5.12)을 기념해 매년 5월과 연말, 자치단체와 일반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 시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