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정부에서 3월부터 10월까지 전국 232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복지총괄 분야를 비롯한 노인복지와 아동, 청소년, 보육, 장애인복지, 기초생활보장 지역사회서비스, 자활과 의료급여 등 9개 분야 17개 영역, 50개 세부지표에 의한 합동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주민생활지원과 송대영 과장은"잘 사는 무주, 행복한 군민을 위해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앞으로 더욱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