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철 전라북도 교육위원(65·제4선거구)이 3년 임기의 한국효도회 전북지부장으로 취임했다.
(사)한국효도회 전북도지부는 29일 오후 3시 전주 서신동 지리산빌딩에서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신임 도지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김 도지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는 예부터 효를 백행의 근본이라고 밝혀왔으며 영국의 석학 토인비 역시 한국 발전의 바탕으로 효를 들기도 했다"며 "핵가족화 되고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 효 사상을 바로 세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반 교육행정직 출신의 김위원은 그동안 도교육위 의장과 부의장, 한국청소년 전북도연맹 총장, 농업협동조합 전북본부 자문위원 등 각계에서 폭 넓은 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