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꿈에도 그리던 '등단(登壇)'이란 선물을 받은 이들이 있습니다.
2010년 전북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가의 길에 들어선 당선자들을 소개합니다. 당선자 여러분께 뜨거운 축하 인사를 드리며, 당선자들이 한국 문단에 단단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전북일보 독자들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당선작은 오늘자 신문과 전북일보 홈페이지(www.jjan.kr)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