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전주교도소장에 유승만 안동교도소장(44·부이사관)이 승진 발령됐다. 또 군산교도소장에는 허익성 장흥교도소장(56·서기관)이 부임했다.
법무부는 올해 1월 1일자로 유승만 신임 전주교도소장과 허익성 군산교도소장을 임명하는 등 인사를 단행했다. 전주교도소장은 직제 개편에 따라 그간 서기관에서 부이사관으로 승격됨에 따라 유승만 안동교도소장이 승진 발령됐다.
유 신임 소장은 충북 청원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합격했으며 인천구치소 총무과장, 청송교도소 부소장,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등을 역임했다.
허 신임 소장은 전남 진도 출신으로 교정간부 26기이며 청송교도소 총무과장, 대전교도소 총무과장과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