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현대차 전주공장장 송현섭 부사장

현대자동차는 4일 송현섭 부사장을 신임 전주공장장으로 지난 1일자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송 부사장은 1952년 전주 출생으로 전주고·울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74년 1월 현대자동차에 입사했다. 이후 2000년 1월 해외생산기술실 임원으로 선임됐고, 2003년 이사 승진과 함께 인도공장에서 다년간 근무했으며 작년 11월 부사장 승진과 함께 현대자동차 생산기술 기획 및 전략 부문 담당부사장으로 발탁됐다.

 

송 부사장은 원칙을 매우 중시하면서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차분하게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