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교육원은 6-10일 한예종 석관동 교사 예술소극장, 서초동 교사 크누아홀에서 제1회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정기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1년 동안 전통예술, 무용, 음악 영재 수업을 받아온 예술 영재 61명이 내달로 예정된 교육원 수료를 앞두고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보여준다.
관악합주 '함녕지곡', 가야금 4중주 '침향무' 등을 선보이는 전통예술 공연은 6일 석관동 교사 예술소극장에서 열린다.
프티파의 '레이몬다', '잠자는 숲속의 미녀', 김선희(한예종 무용원 교수)가 안무한 '약동' 등으로 꾸미는 무용 공연이 8-9일 서초동 교사 크누아홀 무대에 오르고, 베토벤의 '피아노3중주 7번', 브람스의 '피아노4중주 1번' 등을 들려주는 음악 공연이 10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무료. ☎02-746-9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