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대 최상동 군산세무서장(56)이 4일 취임했다.
최 서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서해안시대의 중추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군산지역에서 두번째 근무를 하게 된 점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납세자를 진정으로 섬기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광주고와 전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최 서장은 1977년 7급 공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군산·익산 재산세과, 서울지방국세청(조사3국) 등을 거쳐 2007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