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확대

금융감독원은 11일부터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금융거래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금융회사를 12개 전 금융권역으로 확대한다고 10일밝혔다.

 

지금은 금감원 홈페이지에서 은행, 증권사, 보험사, 우체국 등 10개 금융권역과관련한 금융거래만 조회할 수 있는데 여기에 신협과 증권예탁결제원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