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는 법·경찰행정학부 신용호 교수(법학 전공)가 지난 7일 서울대 법학100주년기념관서 열린 대한국제법학회 주관 '2010년 현민 국제법학술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학측에 따르면 신교수는 '국가재산 및 국가부채의 승계에 관한 관행'을 검토·분석한 논문으로 이번 학술상을 수상했다.
신교수는 "이번 학술상을 발판으로 통일 이후 북한재산의 승계에 관한 연구를 매듭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현민 국제법학술상'은 초대 대한국제법학회장을 지낸 현민 유진오 선생의 학문적 유지를 받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제법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남긴 학자에게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