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 측은 12일 "물리치료과는 개설이후 90% 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2008년 12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에도 선정되는 등 그 우수성을 입증받고 있다"고 밝혔다.
물리치료과 문옥곤 교수는"내년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