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동의병장 전해산 의사 추모사업회 김두봉 이사장

"현충시설 성역화 사업 주력"

대동의병장 전해산 의사 추모사업회는 지난 9일 장수향교 충효당에서 장수군 유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해산 의사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장에는 현 전북향교재단 김두봉 이사장이, 감사에는 김순홍·류종수씨, 이사 15명 등 이사진 21명이 선출됐다.

 

이날 김두봉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모사업회 사단법인등록을 이달안으로 마무리 짓겠다"면서 "현충시설 성역화 사업으로 내년까지 26억5000여만원의 지원금을 국가보훈처에 요청해 제당건립, 묘역정비, 동상, 편의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