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고 기숙사·강당 새단장

김제고등학교(교장 황현구)가 오랜 숙원사업이던 기숙사 및 강당을 리모델링, 교육환경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어서 지역사회 선도적 학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고는 급식소의 도시가스 인입 시설 및 기숙사 수선, 강당 수선 등에 총사업비 8억5000여만원을 투입,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현구 교장은 "열악한 기숙사와 강당, 급식소를 개선하여 학생들이 좋은 환경속에서 학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고는 지난해 말 총동창회(회장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송년의 밤 행사에서 모교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2010년 총동창회 3대 역점사업으로 △학교발전기금 1억 모금 △입학사정관제를 통한 후배 양성 △김제고 브랜드를 가진 쌀 판매를 실시, 이익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하는 등의 결의를 통해 모교 발전을 꾀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