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MH사모펀드와 함께 군산에 위치한 한일저축은행을 인수한 미래저축은행이 상호명을 '미래Ⅱ저축은행'으로 변경하고, 지난 14일 주주총회에서 윤광림 전 제주은행장(60)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이상기 전 신한은행 영업본부장도 이날 부행장으로 선출됐다.
윤광림 행장은 취임사에서 "기본에 충실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정도경영을 통해 강하면서 알찬 은행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상고와 명지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윤 행장은 신한은행 부행장과 제주은행장을 역임했다. 이상기 부행장은 신한은행 영업본부장과 신탁본부장, ㈜펜타포트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