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대표 주류회사인 하이트주조·주정(주) 신임 대표이사에 윤기노 사장(60)이 선임됐다.
신임 윤 대표이사는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해 지난 1977년 하이트맥주의 전신인 조선맥주에 입사해 주류업계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전주지점장 등을 거쳐 1995년 이사에 선임됐다.
이후 윤 대표이사는 하이스코트 대표이사, (주)진로부사장, 해외수출전담업체인 (주)진로소주 대표이사 등을 거치면서 주류 영업전문 CEO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윤 대표이사는 "전북도 향토기업인 하이트주조·주정(주)가 도민으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토착기업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인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