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충사선문화제전위(위원장 양영두)는 20일 전주 리베라호텔에서 2010년도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역대 사선문화상 수상자 창립모임 회장에 진기풍씨(84·전 언론인)를 선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 이낙연 농림수산식품위원장과 태광전자정밀산업 정인옥 회장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농촌문화 발전 및 기업과 경제문화 등에 대한 강연으로 꾸며졌다.
이어 열린 사선문화상 수상자 창립모임(가칭)에서 100여명의 회원들은 전북의 농업과 문화발전에 앞장설 인물로 진 회장을 지목,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또 수석부회장에는 남서울대 이재식 이사장, 부회장에는 송하철 전 부지사와 이창승 전 전주시장이 선임됐고 간사에는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근복 부회장이 임명됐다.
진 회장은"소충사선문화제가 전북의 향토문화 발전에 노력한 축제"라며"남은 여생을 고향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