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전북도연맹은 21일 서정길 완주군농민회 전 회장(61)을 임기 2년의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전북도연맹은 이날 전주시 서신동 전북농업인회관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서 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부의장으로 여운호 제12기 부의장, 김재기 정읍시농민회 전 회장, 김주성 고창군농민회 전 회장 등 3명을 뽑았다.
전북도연맹은 이날 새롭게 출범한 제13기 지도부를 중심으로 농민생존권 쟁취 및 식량주권 사수와 이명박 정권의 농업정책에 맞서 강력 투쟁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