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내사랑꿈나무(이사장 임규래)는 도내 14개 시·군 다문화가정자녀 20명과 자원봉사자 10명과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문화유적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임규래 이사장이 지난해 애향봉 사대상본상 시상금과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