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김복현 익산문화원장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익산문화원 김복현 원장(64)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국문화원연합회 총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원장은 익산 함라 출신으로 2003년부터 익산문화원장을 역임하면서 향토사 연구를 통한 향토문화 전승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문화역사교육, 문화대학, 문화답사 등을 적극 추진하여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열정적으로 활동한 공로로 이번에 장관 표창을 수상받게 됐다.

 

김 원장은 "익산을 사랑하고 익산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영광이었다"며 "찬란한 역사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익산의 문화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227개 지방 문화원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문화정책에 적극 활동하여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킨 공로가 많은 지역 문화원장들을 선정해 매년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