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에는 지난해 4월 도내 수출 중소기업 20개사가 구성한 수출중소기업협의회가 참석, 수출과 해외진출 등을 촉진하는 제도를 제안하고 어려움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기우 이사장은 "전북 소재 수출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이 국내수출지원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해외 마케팅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도록 중진공의 융자사업과 종합진단 등을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