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알림] 이웃돕기 성금 기탁자 마감후 접수분

이웃돕기성금 295,525,173원…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군산시옥도면개야2구주민일동 400,000원

 

△군산시나운3동45통주민일동 300,000원

 

△익산시오산면신오산마을주민일동 163,000원

 

△익산시오산면용곤마을주민일동 413,300원

 

△익산시오산면외검마을주민일동 338,100원

 

△익산시오산면진흥마을주민일동 81,400원

 

△익산시오산면상아마을주민일동 350,000원

 

△익산시오산면학동마을주민일동 360,000원

 

△익산시오산면야동마을주민일동 175,300원

 

그동안 "희망 2010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성금 모금 운동에 참여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금년 1월 31일까지 모금한 이웃돕기성금 2억9천5백52만5천1백73원(지정기탁37,050,660원, 이자13,373원포함)을2월2일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도민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감후에도 추가로 성금을 기탁하실 분은 아래 계좌로 송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협 1183-01-000290 (※예금주: 전북일보사)

 

※ 송금하신후 기탁자 명단은 전북일보사 FAX: 063)250-5550으로 보내주십시오.

 

※ 기타문의는 전북일보사 총무부: 063) 250-55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