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청 조정팀인 임은주 선수(18)가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군산시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조정 여자일반부 싱글스컬 부문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임은주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돼 2월중 대표팀 합숙훈련에 들어간다"면서 "임 선수는 이번 국가대표 팀원 중 최연소자로, 장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2일 밝혔다.
충주여고 출신인 임 선수는 2008년 군산시청 조정팀에 입단해 대통령기 전국조정대회 2위, 전국조정선수권대회 2위 등의 성적을 거뒀다. 임 선수는 오는 11월에 예정된 아시안게임 등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