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우 선광 군산지사장(55)이 향후 3년 동안 군산항만물류협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대한통운· 세방 ·선광 ·한솔CSN· 군산컨테이너터미널(GCT)등 회원사들은 2일 오전 군산항 물류협회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지난 2007년 협회장직을 회원사의 순번제로 수행하기로 합의한 바에 따라 이 지사장이 신임 군산항만물류협회장직을 맡는데 동의했다.
순번제에 따라 당초 이준삼 한솔CSN 군산지점장이 협회장직을 맡을 차례이나 이 지점장의 고사에 따라 다음 순번인 선광의 이 지사장이 협회장이 됐다.
이 회장은 "군산항 회원사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군산항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