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4-H연합회 제51대 김영배 회장 취임식 및 2010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연시총회가 회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 열렸다.
2010년도 전라북도4-H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으로는 남부회장 조용채(고창), 감사 박주영(장수), 정서기 씨(부안)등이 당선됐다.
신임 김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도력 배양교육 및 4-H경진대회 등 주요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4-H회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덕노체의 4-H 이념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후 참석자들은 푸른농촌희망찾기 결의대회를 가졌으며, 4-H연합회 임원진 23명은 무주군 장애우 보호시설인 '하은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