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 정읍지회 김영술 5대 회장과 6대 은희태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이 4일 정읍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동호회원과 지역문화예술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인이며 수필가로써 한국농촌문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임 은희태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백제가요 정읍사와 정극인의 상춘곡 등 선인들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이 고장 정읍의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열정적인 창작활동으로 문학의 새로운 녹색혁명을 이루어 향토문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역설하며 "앞으로 임기4년동안 회원 모두가 단합되고 내실을 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은 회장은 한국문화해외교류회 이사와 정읍문화원 이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으며 국가유공자로 국민훈장 목련장과 제3회 한국농촌문학상 .제11회 석포문학상을 비롯 정읍시민의장(문화장)을수상한 바 있다.
새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김종성.박혜숙 사무국장에 최혜숙 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