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은 장계농협 관내 나이 많은 어르신 25명을 모시고 일일 며느리로 변신, 천천면 블루세들내 찜질방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옥이 회장은 "회원들이 구정을 앞두고 봉사거리를 찾다 목욕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