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민주노동당 서버 압수수색과 관련, 8일 오전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를 비롯, 민주당 정세균대표와 진보신당 노회찬대표, 창조한국당 송영오대표 등 야 4당이 서울 렉싱턴 호텔에 모여 회의를 열기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