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이나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호남의 금강인 강천산을 홍보하고 장류와 장수의 고장 청정 순창을 널리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을 전후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많은 분들이 강천산을 찾아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순창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도 한아름 안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