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 전주지부 제6대 지부장에 노현택 현 지부장(52·전북도립국악원 교수)이 재추대됐다.
전주무용협회는 지난 9일 우석대 평생교육원 회의실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열고, 임기 4년의 신임 집행부를 구성했다. 부지부장에는 양순희 우석대 교수와 장인숙 널마루무용단 단장이, 감사에는 추윤경(전주예고 강사) 이은미씨(예원예술대 강사)가 선출됐다.
노 지부장은 "그동안 전주무용협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되지 못했었다"며 "전주지부가 새로 창립됐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주무용협회는 연회비(1만원)를 정하고 회원 가입을 다시 받는 등 협회를 새롭게 정비했다. 전주지부에는 총 85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정기총회에는 65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