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새만금방조제 33km를 달리다
2010-02-16 전북일보
설 연휴 33km 전 구간을 임시 개통한 새만금방조제에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시 개통 마지막날인 15일 차량들이 신시도 배수갑문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