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수의 오래된 기억] 방앗간④

눈속에 파묻힌 농심

▲ 완주 고산면 방앗간 1 / 1970년대 완주군 고산면

 

배추 풍년으로 방앗간 앞의 배추밭은 수확하지 않아 얼어버린 것들로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