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곡 중 '하루만'은 이별을 겪은 후 아쉬운 마음을 담은 팝 발라드로, 애절한 가사가 빅마마의 가창력과 조화를 이뤘다.
또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노랫말을 쓴 '레인보우 드림(Rainbow Dream)'에는 일상이 힘들어도 밝은 미래를 꿈꾸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2007년 10월 4집 발매 이후 빅마마는 공백기를 가졌지만 멤버들의 활동은 꾸준했다. 이영현은 솔로 음반을 내고 영화 '하모니' O.S.T에 참여했고 이지영은 EBS '세계테마기행' 녹화 차 터키를 다녀왔다. 또 신연아와 박민혜는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O.S.T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