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노인·장애인·소외계층 복지향상 힘쓸 터"

김정석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취임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정석(63) 제3대 회장 취임식이 23일 오후 전주시자원봉사센터 강당에서 열렸다.

 

지난달 29일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2010년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된 김회장은 38년동안 공직에 근무하면서 전주시 사회복지과장과 복지환경국장, 완산구청장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식과 함께 3년 임기를 수행하게 된 김회장은 "노인·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과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면서 "사회복지인의 보수와 근무여건 등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6년부터 1~2대 집행부를 이끈 이연숙 회장(전주 안골노인복지관장)의 이임식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