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 방앗간 / 1980년대 후반 진안군
볕 좋은 가을, 여전히 시골에 가면 볼 수 있는 풍경이다. 허리가 굽은 할머니가 방앗간에서 곡식을 찧기 위해 길가에 벼를 널어놓고 말리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