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태 전주교육장이 39년 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하고, 26일 정년 퇴임한다.
유 교육장은 지난 1971년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남원농고와 전주동중, 남원용성여중 등 교육일선 현장과 학생교육원 연구관, 전북도교육청 장학관, 교육국장 등을 역임했다.
또 지난 2006년 9월부터는 전주교육청에 부임해 글로벌 인재육성과 교육여건 개선에 노력해 왔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유 교육장은 퇴임식 때 정부포상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정년퇴임식은 전주 아름다운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유 교육장은 이날 '교육은 무한유산이다'칼럼집 출판기념회도 함께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