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는 기적이라고 말하지만, 그동안 이들이 흘린 땀을 안다면 그렇게 쉽게 말하진 못할 것입니다. 힘든 과정의 연속들. 하지만,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대한민국은 당신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