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바울신협은 지난 26일 신황등교회에서 임직원 등 조합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7차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이사장으로 최유진 이사(70)를 선출했다.
최 이사장은 이날 무투표 당선에 따른 인사말을 통해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더욱 철저한 고객관리와 투명한 운영으로 서민들이 믿고 찾을수 있는 서민 금융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고객들을 위한 주민은행으로 거듭나 보다 확고한 지역 신협으로 자리매김을 다져나갈 수 있도록 조합원의 권익 보호에도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말 기준 자산 100억원을 기록하는등 매년 두드러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는 익산바울신협은 이날 총회에서 올해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