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재기 정읍소방서 취임…"재해·재난 예방 최선"

"30여년의 소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지역의 각종 재해·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재기 정읍소방서장(58)이 취임식을 갖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완벽한 현장활동을 수행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하 서장은 또 "신뢰받는 소방, 감동을 주는 소방, 사랑받는 소방"을 복무 방침으로 정하고 시민들의 각종 의견을 겸허히 받아드리는 자세로 소방행정을 펼쳐 소방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 북면 태생으로 호남고 졸업후 77년 이리소방서를 시작으로 전북소방본부 구급담당, 익산소방서 소방재난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김승희씨와 2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