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치러진 전주원협 조합장 선거에서 김우철(62) 후보가 548표(득표율 62.1%)를 획득, 이종기(320표) 후보와 강정한 후보(14표)를 제치고 당선됐다.
김우철 당선자는 전주원협에서 지도상무로 근무하다 지난 2007년 12월말 정년퇴임했으며, 오는 3월21일 임기 4년의 조합장에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 복영모 현 조합장은 출마하지 않았다. 16년 전 전주원협장으로 당선, 4연임 조합장으로 일해 온 복 조합장은 그동안 농협중앙회 이사, 감사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조합과 조합원들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