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지사는 김제를 대표하는 특용작물인 광활 감자의 원활한 생산을 위해 322ha의 재배지역 용·배수로에 갑문과 제수문 4개를 이용하여 용수를 공급하며, 강우량 30mm 이상 시 배수를 위해 직원이 비상근무에 돌입, 강수에 따른 감자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키로 했다.
광활 선학작목반 정진성(50) 대표는 "동진지사의 비급수기 용·배수로 관리 때문에 매년 다량 및 양질의 감자생산이 이뤄져 어려운 농업환경속에서도 농가소득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