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서 농어촌공 부안지사 전국 최우수

농어촌공사 부안지사가 9일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 (desk@jjan.kr)

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가 9일 본사 농촌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농지은행사업 종합평가 시상식에홍문표 사장으로부터 전국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안지사는 ▲사업추진실적 ▲정책목표추진실적 ▲사업관리실적 ▲고객만족도 등에 대한 평가 결과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최우수 지사로 선정됐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