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무대에는 공모를 거쳐 선발된 개인과 단체 57팀이 참여해 매달 셋째 혹은 넷째 주 평일에 전통 공연과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23-26일 진행되는 올해 첫 순서는 중견 성악가 문현, 이정일, 이영태와 차세대 국악계를 이끌 정은혜, 정수인, 홍현수, 김수미가 함께 꾸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