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강하, 준하에게 늘 뺏기만 했었다 고백

JTV 저녁 8시50분 '별을 따다줘'

준하는 강하에게 왜나때문에 형이 재영이와 결혼해야 하는거냐고 묻지만 강하는 시선조차 마주치지 못하며 아무말도 못한다. 강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탁하는거라며 못들은 걸로 해달라고 말을 하고 준하는 자신과 강하의 엄마가 다르다는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한다. 강하는 빨강에게 난늘 준하에게 뺏기만 했었다고 말하며….